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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어린 혜성역

미존탤님 | 2015.02.22 16:36 | 조회 93


 

아니야! 진짜! 아니야

 

 

 

내가 아무리 독해도 결국 엄마 딸이야.

 

 

 

내 집 사람보다 남의 집 사람 떠받드는 순댕이 어춘심 여사 딸이라고..

 

 

 

도연이 미워했지만 그 정도는 아니야.

 

 

 

나도 내가 성질 더러운 거 아는데 그 정도는 아니다 진짜!

 

 

 

그 정도로 모질지 않다 진짜!

 

 

 

믿는 거야? 나?

 

 

 

믿으래서 믿는 거야? 진짜 믿는 게 아니구?

 

 

 

머리 때리지 말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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