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양예술고등학교에 합격한 김영준입니다.

작년에 우연히 연기를 접하게 되어 취미였던 연기를 하다 보니 어느덧 꿈으로 바뀌게 되었고 배우라는 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학교에 붙어있던 예고  포스터를 보고 예술고등학교에 진학하고 싶어지게 되었습니다.

예고입시 준비를 하면서 슬럼프에 빠지거나 매너리즘이 왔을때, 정말 내가 잘 하고 있는건가 싶었습니다. 하지만 그럴때마다 선생님의 충고와 칭찬 한마디 한마디가 와 닿았고 방향을 잘 잡을수 있게 도와주셨습니다.

앞으로 예고에 입학을 하게되어 더 좋은 일들과 힘든 일들, 그리고 앞으로 연기생활을 하면서 겪을 일들을 모두 잘 이겨내고 멋진 배우가 되어 연기생활을 할수있도록 많이 노력하겠습니다!